플젝 시작함 팀원들보다 많이 뒤쳐져있다.

제공 받은 베이스라인, 팀에서 만든 베이스라인 꼼꼼히 숙지해야한다.

역할은 크게 보면 모델, 데이터, optimizing, scheduler가 있다.

시간에 제한 안두고라도 혼자 대회 평타 칠 수 있는 역량 되고싶다.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. 팀원들이 좋은 깨달음을 얻게 해주었다.

“실천하라” → 어떻게하면 실천할 수 있지? → “목표가 너무 추상적이다. 실행 가능한 목표 여러개로 쪼개보아라”

: 주변에 형 같은 동생들이 많아 배울점 많다. 복받았농

강의에서 ‘오답노트’라는 신박한 내용 들었다. 생각지도 못했는데 좋아보임

내 임무

Coding Convention: 내가 만든거 내가 고치기

함수의 파라미터 ‘=’은 붙여서 쓰기

함수 결과 모양 ‘->’ 써주기

콜론 ‘:’은 앞엔 붙이고 뒤엔 띄우고

클래스: XxxXxx

클래스 외: xxx_xxx

파일명: xxx_xxx

파라미터 길면 줄바꿈

닫는 괄호 변수 시작자리

연산자는 띄우기

나는 이곳에서 뭘 하고싶을까

육각형 인간이 되고 싶은 것 같다. 누가 알려줬음

목표가 너무 추상적이니 구체적이고 작은 목표 여러개로 쪼갤 것.

  1. EDA, 전처리: Dataset, DataLoader 공부
  2. training 해보기 → 동작 분삭
    1. 적절한 하이퍼파라미터 설정할 줄 알게되면 성공
    2. loss function, learning rate, 각 layer 관련(input, output size, pooling, …)
  3. 사전학습 모델 사용할 줄 알기

+++++ 깃허브 강의랑 프로젝트 시작 시기의 날짜 배치 좋은 것 같음!